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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야생의 땅 듀랑고

듀랑고 알 속성의 아이템을 찾았다 !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 지낸지 4일이 되었다. 야생에 남겨지고 알찾으러 돌아 다니다가 공룡발에 차여서 죽기도 했다. 알을 도대체 어딧는거야.

 

    프롤로그 [prologue]    

☞ 구입하고, 가입하고, 사용하고 모든것은 직접 경험해 본 것만으로 포스팅 한다.

☞ 포스팅시간 최소 2시간 정도 이며. 기술적인 내용은 며칠 걸리기도 한다. 

☞ 구성도 작성 후 이미지 및 썸네일 작업, 포스팅 내용 초안작성, 전체적인 흐름 검토 최종 포스팅 시작, 이미지 배치 오타 검수를 마친 후 최종적으로 발행한다.

☞ 이 글을 찾아서 읽어주는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다.

알 속성의 아이템을 찾아서

야생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임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그래야 여러 스킬도 생기고 경험치도 생겨서 사유지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다른 임무들은 모두 수월하게 수행 하였는데 알.알.알 "가축 문제를 애기하고 싶은데 Lv.1 이상 알 속성의 아이템 구하기" 라는 임무가 있는데 이걸 수행하느라 5시간은 헤맨거 같다. 다른 야생 부족원들을 위해 경험을 공유 하고자 한다.


공룡서식지 크레이터 주변

지원단체가 알려주는 위치로 가면 아래 사진처럼 크레이터라는 곳이 나온다. 이 곳에 있다고 하는데 사방 팔방 돌아봐서 없으면 없는거다. 



필자는 작아서 안보이거나, 내가 지나가다 다른 유저가 가져가면 어쩌지 하고 계속 돌았다. 생길때 까지 돌았다. 결과는 안나온다. 버그인지 아니면 원래 알이 없는건지 알 수가 없다.



약 5시간이 흘렀다. 알을 찾다가 지쳐서 다른 명령 수행다 하고 알 찾는거 포기 했다가 이 명령을 수행해야 다른 명령이 나오기 때문에 다시 해볼려고 하는데 위 그림처럼 그냥 떡허니 "동물의 알" 이라고 있는거였다. 돌덩어리 처럼 생겨서 동물의 알 이란 글씨가 없었으면 지나쳤을거 같다.



그런데 알을 담으려고 하니까 가방이 꽉찼다. 다른 누군가가 와서 가져 갈까봐 마음이 조급해졌다. 빨리 가방을 열어서 구하기 쉬운 재료를 과감하게 버렸다. 그리고 빨리 알을 담았다. 알3개를 담아야 하니까. 가방속 물건을 3개를 버렸다. 알을 모두 담아라 그리고 뛰어가라 기쁨마음으로 알 찾아서 속이 다 후련하다.


듀랑고 계정연동으로 여러환경에서 플레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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