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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어린이용? 포트나이트 첫번째 전투

포트나이트 전장에 참여하고 다시 왔다. 솔로모드로 살아가기가 힘들어서 듀오모드로 했더니 이번엔 팀킬을 당했다. 조금더 연습좀하고 지인과 함께 해봐야 할 것 같다. 첫 느낌은 배틀그라운드랑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신선한 느낌이었으며 등급을 낮추기 위해서 폭력성 없이 제작된것을 경험 할 수 가 있었다. 그럼 아래 그림을 보며 첫 번째 전투경험을 표현 해보도록 하겠다.
 

    오늘의 톡톡명언    

 재능은 고독 속에서 가장 크게 발전시킬 수 있지만, 인격은 세상의 험난한 풍파 속에서 가장 잘 형성된다. 
Talents are best nurtured in solitude; but character is best formed in the stormy billows of the world.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독일 문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위대한 작가
 [Johann Wolfgang von Goethe]
 

 

배틀그라운드 어린이용? 포트나이트 첫번째 전투

 

아직 배타기간이라서 모두가 영문이다. 정식출시가 되면 한글화로 제공된다고 한다. 하지만 영문이라도 "PLAY"버튼이 크게 있어서 그냥 그것만 클릭하면 시작 할 수 있다. 포트나이트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며, 정식출시가 되어도 무료로 제공될것 같다. 수익은 내부컨텐츠로 수익모델을 잡은것 같다. 플레이하다보면 멋진 장신구를 가지고 다니는 플레이어들이 보이는데 모두 과금 유저들이다.  과금을 하지 않으면 여자, 남자, 흑인 랜덤으로 플레이 하여야 한다.

 

첫 실행화면이다. 상단에 첫번째 "LOBBY"화면이다. 두전째 "BATTLE PASS"는 예약유저들에게 예약기간이 끝나면 무료로 제공한다.  자 첫플레이 "SOLO"로 하였다. 피해주면 안되니까.
"PLAY" 클릭


 

 

배틀버스 대기화면이다.  배틀그라운드 화면과 비슷하다. 7초뒤에 버스가 온다는 표시가 나타나고 있다. 플레이어들이 때리고,뛰고,쏘고 아주 난리다. 


 

배틀버스 출발~
1번 31초뒤에 뛰어 내릴수있다는 표시이며, 2번 스페이스 를 누르면 뛰어내린다. 3번 31초뒤에 내릴 수 있으며 95명의 플레이가 탑승해있다.


 

스페이스바 클릭 점프~
점프뒤 스페이스바를 클릭하면 낙하산이 펴진다. 스페이스바로 낙하산을 접었다 폈다를 반복 할 수 있다.


 

"W"키를 누르면 빠르게 하강이 가능하다.


 

키보드 스페이스 버튼을 클릭해도 되지만 거의 내려왔을때는 자동으로 낙하산이 펴진다.


 

지상에 도착하면 "곡갱이"? 를 하나 들고 있다.
건설재료를 만들기위해 집, 나무, 자동차를 내리쳐서 분해한다.

무기를 찾으러 일단 집안으로 들어가자 문여는 키는 "E" 키이다.


 

집안에 아무것도 없었다.

다시 나와서 자동차를 분해하여 "철"을 확보하였다.


 

집안으로 들어와서 벽을 깨서 벽돌도 확보 하였다.
후반에 가면 재료가 많이 필요하다. 초반에 최대한 많이 확보하여야 한다.
(나중에 방어용 "벽" 정찰용 "계단" 등 을 건설할 재료다. 이것이 배틀그라운드와 다른 부분이다.)


 

오 드디어 무기를 발견했다.

좀더 멀리 나가보자.

다시 전쟁터에 다녀오고 포스팅 하겠다.

 

전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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