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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리뷰

맥스틸 게이밍 마우스 G10 Pro Reborn 2018출시

요즘 새로운 게임이 많이 나와서 여러가지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게이밍마우스는 버튼이 몇개 더 존재한다. 게임 조작성을 올리기 위해서 게이밍 마우스를 구입해 보았다.

 

    프롤로그 [prologue]    

☞ 구입하고, 가입하고, 사용하고 모든것은 직접 경험해 본 것만으로 포스팅 한다.

☞ 포스팅시간 최소 2시간 정도 이며. 기술적인 내용은 며칠 걸리기도 한다. 

☞ 이미지 및 썸네일 작업 포스팅 내용 작성, 전체적인 흐름 검토 최종 포스팅

☞ 이 글을 찾아서 읽어주는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다.

게이밍 마우스 무엇이 다른가?

게이밍 마우스라고해서 여러가지 판매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딱히 게이밍마우스라고 해서 특별한것은 없는거 같아. 버튼몇개 더 존재하는거는 웹서핑 할때도 필요한 버튼이고 경쟁적으로 DPI를 높게 올리는 마우스를 출시하고 있는데 사실 DPI를 높게 올리게 되면 마우스 포인터가 휙휙 돌아가기 때문에 높게 올리는것이 의미가 별로 없다. 또 가격적인 면에서 DPI를 높게 조절 할 수 있는 것이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이다. 한가지 더 마우스에 LED가 다양하게 들어오며, 컬러도 마음데로 바꿀 수 있는데 이것은 시각적인면 말고는 마우스 조작에 아무영향도 미치지는 않는다. 필자는 LED가 들어오는 마우스를 구입하였지만 모두 끄고 사용중이다. 

메이커 VS 중소기업

유명 메이커 제품과 중소기업 제품 중 고민하였다. 필자는 예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로지텍 제품을 주로 사용하였으며, 이번에는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입하였다. 많이들 사용하며 게임방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맥스틸 제품을 구입하였다. 동일한 가격에서 비교해보면 메이커 제품은 기본기능만 존재하며, 중소기업 제품은 기본기능에 여러가지 옵션(LED, 디자인)이 존재하였다. 예를 들어 메이커제품은 동일가격에서 LED가 없으면 중소기업제품은 LED를 지원한였다. 경재력 확보차원에서 차별화를 두어야 하기때문에 그럴 것이다.


맥스틸 TRON 10 Pro Reborn 구입

맥스틸 G10 Pro Reborn 제품을 구입하였다. 이번 구입은 중소기업 제품은 처음이다. 첫 느낌은나쁘지 않은데 기존 사용하는 제품보다 좀 크다는 느낌이 들었다. 손이 작은 사람은 직접 잡아보고 구입하여야 좋을 듯 하다.


제품을 살펴보자


박스는 무게감 없이 가벼웠다. 박스 위/아래는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다. 한번 뜯으면 재포장이 불가능 하다.




내용물을 꺼내면 마우스와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다. 설명서는 열어보지도 않았다.




마우스선은 위 그림과 같이 되어 있다. 꼬임실로 되어있는 이러한 재질은 이물질이 묻으면 닦아내기가 좀 쉽지 않은거 같다. 전선처럼되어 있는 재질이 필자는 더 좋다. 물티슈로 쉽게 닦아낼 수 있으니까 말이다.




마우스 바닥은 테프론피드라고 마찰성이 뛰어난 재질을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다른 마우스도 다 그런거 아닌가? 특별한 차별성은 없는거 같다.




오늘쪽, 왼쪽 기본적인 버튼이 있으며, UV 매트 무광코팅이라고 한다. 사용하다 보면 기름기가 묻게 되는데 유광재품보다는 덜 번들거리는거 같다. 마우스휠은 마이크로소프트쪽 휠과 비슷한거 같다. 돌릴때 걸리는 느낌이 거의 없이 굴러간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로지텍 중간쯤 되는듯하다. 나쁘지 않다. 2번, 3번 버튼은 DPI 변경 버튼이다. 2번을 누르면 DPI가 올라가면 3번 버튼은 DPI가 내려간다. 4번, 5번은 웹서핑시 앞뒤로 페이지 전환 을 할 수 있으며, 게임시에는 커스텀 설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마우스 소프트웨어


맥스틸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마우스 설정이 가능하다. 마우스LED  ON/OFF가 가능하며, LED 색도 설정이 가능하다. 필자는 화면에 보이다 싶이 LED를 OFF 하고 사용중이다. 




마우스 버튼 설정이 가능하다 2번 항목을 이용해서 설정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DPI설정인데 위그림 2번 항목을 위쪽 버튼 아래버튼을 사용하면 마우스 본체에서 LED 불빛이 변하면서 마우스 DPI(감도)가 변화된다. 변화하는 색을 잘 기억하였다가. 버튼으로 조절해서 사용하면 되겠다. 필자는 게임시 "빨강", 웹서핑시 "파랑"색을 이용중이다. 그 이상으로 올리면 조작이 어려워지는거 같다.


총 평


항상 로지텍 마우스 같은 디자인만 사용하다가 다른 디자인을 사용하니 아직 어색하다. 그립감도 어색하고 마우스 감도도 어색하다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겠지. 


성 능 : 메이커 제품과 아직 틀별한 불편한 점은 안보인다.


스크롤 : 휠 스크롤 첫 느낌도 약간에 걸리는 느낌이 있고, 휠소리가 나지 않는다. (로지텍은 돌릴때 딱딱 소리남)


클 릭 : 마우스 클릭 느낌도 좋다. 눌리는 깊이도 만족한다. 본 제품의 이전 모델은 누르는 느낌이 좀 얇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 모델에서 개선 되었는지 클릭 느낌은 불편한점이 없다.


그립감 : 손을 올렸을때 손바닦전체가 올려 졌으며 웹서핑할때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기존(로지텍)에 사용하던 제품에 익숙해 있어서 조금 적응이 필요한거 같다.


총 평 : DPI 높은거 금액 더 지불해서 살필요는 없는 듯 하다. 나름대로 재미도 있다 LED 번쩍 번쩍 고장없이 오랜기간 사용한다면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거 같다.  끝.


 본 제품은 직접구입 후 직접 사용한 후 작성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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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계정연동으로 여러환경에서 플레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