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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자동차

직접설계한 삼성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Eco 마일리지 특약

시간이 빨리가는것 같다. 벌써 자동차보험 만료기간이 다 되어서 1년간 주행거리 사진을 보험사에 제출해야 한다. 필자는 10년이상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이용하고 있다. 


    프롤로그 [prologue]    

☞ 구입하고, 가입하고, 사용하고 모든것은 직접 경험해 본 것만으로 포스팅 한다.

☞ 포스팅시간 최소 2시간 정도 이며. 기술적인 내용은 며칠 걸리기도 한다. 

☞ 구성도 작성 후 이미지 및 썸네일 작업, 포스팅 내용 초안작성, 전체적인 흐름 검토 최종 포스팅 시작, 이미지 배치 오타 검수를 마친 후 최종적으로 발행한다.

☞ 이 글을 찾아서 읽어주는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다. 

다이렉트 Eco 마일리지 특약이란?

다이렉트보험 특약중에 Eco 마일리지 특약이 있다. 2,000km이하, 4,000이하, 10,000km이하 이렇게 3구간으로 운행거리가 짧을 경우 보험가입 1년뒤에 할인비용을 되돌려주는 특약이다. 필자는 1년에 10,000Km 이하 운행하기때문에 보험료절약을 위해 추가 하는 특약중 하나이다.  보험만기시 Eco 마일리지특약 할인 받는 방법을 알아보자. 



Eco 마일리지 특약 보험 할인율

 주행거리

 할인율

 2,000km 이하

 37% 

 4,000km 이하

 30%

 10,000km 이하

 22%


보험기간중 Eco 마일리지 특약 가입방법

- 보험기간이 1년이고, 잔여 보험기간이 3개월 이상인 경우 추가 가입이 가능

- 주행거리 산정은 주행거리를 처음 등록하는 날로부터 최종 주행거리 등록일까지 일평균 주행거리를 산출하여, 마일리지 특약 가입기간 동안의 주행거리를 산정

- 보험료 할인은 보험기간 종료 후 주행거리에 따라 정산(잔여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


Eco 마일리지 할인(정산)방법

- 보험기간 종료시점(보험종료일 전후 30일)에 최종 주행거리를 등록하면, 연간 환산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정산 환급. (등록일로부터 2~3일 소요) (필자는 사진등록 후 통장으로 1분후 입금되었다.)

삼성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최종주행거리 등록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로 접속

 접속하기 전에 자동차번호판 사진과 주행거리가 나오는 계기판 사진이 있어야 한다. 

  jpg 사진만 가능하다 (png, gif 이런건 안된다)  
               이 문제는 개선되어야 한다.             

 




메인페이지 하단 왼쪽편에 "주행거리특약추가/사진등록" 배너가 보인다. 클릭




위와 같은 문구는 보안 ActiveX 파일을 실행하기위한 "윈도우경고" 메시지 이다. 
계속나오기를 원치않으면 "체크박스"를 체크하고 "허용"을 클릭하면된다.




본인확인을위해 "이름", "주민번호"를 입력 후 개인정보 "동의합니다" 체크후 "계약변경/추가정보 등록하기" 버튼을 클릭




정보이용에 관한 정보이용 동의 화면이다 모두 "동의" 해야 한다.
모두 동의 했으면 "계속진행" 버튼 클릭



본인인증 화면이다 "공인인증서", "휴대폰", "신용카드"중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
필자는 "공인인증서"를 선택하였다.




공인인증서 입력화면 이다.
1번 "공인인증서" 위치 선택
2번 본인 "공인인증서" 선택

3번 "비밀번호" 입력
4번 "확인"




본인의 차량을 선택 후 "다음단계" 버튼을 클릭하자.




여기까기 오는데 오려걸리는거 같다. "최종주행거리 사진등록" 메뉴를 클릭하자.




안내팝업이 떳다 주행거리 최종 사진등록 하는 것이라는 알림이다. 잘 읽어보고 "사진등록시작" 버튼클릭하여 팝업창을 닫고 3번 "다음단계"로 가자.




1번 현재 주행거리를 입력하고 2번 미리확인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3번 환급대상인지 알 수가 있다. "환급대상"이면 아래쪽 "사진등록하기" 를 이용하여 번호판 계기판 사진을 그림과 같이 등록한뒤, 체크박스를 클릭하고 "최종 주행거리 등록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끝이다.




Eco 마일리지 최종 주행거리 사진 등록이 끝났다.
입금되기를 기다리면 된다.




사진등록하고 1분뒤 통장으로 바로 입금되었다. 작년에는 며칠 걸렸는데 사진문자인식 시스템이 구축되었거나, 담당자가 모니터링 하고 있었거나 둘중에 하나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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