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VS 멕시코 월드컵 16강을 향해서.
스웨덴전이 너무 아쉽다.
오늘처럼 멤버를 구성했으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전봇대 전술을 쓰니가 중원에서 공 전달 방식이 달라진다.
그러니 전체적인 팀전술이 바뀔 수 밖에 없다.
오늘 구성이 신태용감독님의 대표적인 전술이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월드컵은 테스트하는 자리가 아니고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전술로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야 하는 자리다.
대한민국도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전술로 최선을 다했으면 좋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손응민의 눈물
항상 경기가 끝나면 손흥민 선수의 눈물을 보는것 같다.
언제쯤 손흥민선수의 웃임을 볼 수 있을까? 손흥민 선수의 말이 맞다.
선수들은 운동장에서 가진 역량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것이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미워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손흥민선수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손흥민 월드클래스 골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이 나왔다.
손흥민은 양발을 자유 자제로 쓰는 선수이다.
타국의 선수들을 보면 왼발로 슛을해야 하는데 왼발이 자신이 없으니까.
어정쩡한 오른발로 슛을 때려 이상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자 그럼 양발잡이 손흥민선수의 슛을 감상하자.
독일을 잡으면 16강이다.
아직도 우린 16강의 길이 열려있다.
멕시코가 스웨덴을 이기고 대한민국이 독일을 2:0으로 이기면 16강이다.
대한민국 VS 독일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경기 경과에 상관없이 국민들은 박수를 보낼것이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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