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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상화폐

가상화폐 아이오타 비트코인과 무엇이 다른가?

아이오타(IOTA))는 사물인터넷(Internet-of-Things)에 사용하기위에 만들어진 플랫폼 이며, 비트코인처럼 가상화폐 즉 암호화폐라는 점은 같다.


 

    오늘의 톡톡명언    

☞ 젊은이를 타락으로 이끄는 확실한 방법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대신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이를 존경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다. 

☞ The surest way to corrupt a youth is to instruct him to hold in higher esteem those who think alike than those who think differently.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 [Friedrich Nietzsche]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위한 아이오타 가상화폐

아이오타는 블록체인이 아닌 탱글(Tangle)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체택하였다. 탱글은 거래 수수료가 없고, 많은 양의 트랜잭션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탱글은 블록체인을 발전시켜 Iot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구조의 플릿폼이다. 기존 블록체인은 트랜잭션이 많아질수록 확장성이 떨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탱글은 트랜잭션이 많아질수록 네트워크 보안이 더욱 높아지고,

확장성(Scalability)이 더욱 커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 또한, 채굴자가 따로 필요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소액 결제(Micro-payments)"를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아이오타 기술적인 부분을 알아봅시다.


블록이 없는 새로운 개념의 트랜잭션 체인 "탱글"은 기존 블록체인들과 달리 여러 개의 트랜잭션 묶음인 블록이 없고, 오로지 트랜잭션만 있는 형태이다. "탱글"의 가장 큰 특징은 네트워크 참여자가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는‘거래자’인 동시에 트랜잭션을 확인하는 ‘채굴자’의 역할을 한다는 점입이다 즉, 거래자가 새로운 트랜잭션을 발생시키기 위해선, 앞서 확인받지 않은 2개의 트랜잭션을 반드시 확인(Confirmation)해야 하며, 채굴자에게 지급하던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앞서 2개의 트랜잭션을 확인해야 하는 특징 때문에,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네트워크가 더욱 안전해지고 확장성이 더욱 커지는 효과가 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 각종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돼 스스로 데이터를 교류하는 것.


아이오타 프로젝트는 2015년 데이빗(David Sønstebø)을 중심으로 4명의 블록체인 전문가들로부터 처음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후 아이오타 재단은 2017년 11월 3일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 최초로 독일 정부로부터 비영리 단체 자격을 공식 승인받았고. 초기 약 2779조 개를 발행한 후 더 이상 발행되지 않는다.


요즘 트렌드를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Iot 즉 사물 대 사물끼리 통신하는 시대가 올것이며, 이때 과금에 대한 문제를 혹시 이 아이오타로 결재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라는 예측도 해볼 수 있다. 


왜냐하면 사물인터넷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은 아주 작은 단위로 아주 수시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블록체인방식으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필자가 지금 아이오타에 주목하고  포스팅 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그냥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일뿐 지금 대한민국의 가상화폐에 대한 생각을 신중하고 냉정하게 판단하길 바란다.


무리한 투자는 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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