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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리뷰

갤럭시노트9 개봉기 사전예약 오션블루 512


갤럭시노트9 오션블루 512 자급제 사전예약


기존에 노트5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배터리도 만족스럽고 화면크기도 불편한점은 없었지만.
화면이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쨍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노트9가 여러가지 기능을 탑재 하여
배터기 성능이 좋아졌고 화면도 커지고 쨍하였습니다.
삼성디지털프라자에 가서 직접 비교해봤거든요.

오션블루 색상과 다이아몬트컷팅도
손으로 전해지는 느낌은 세련된거 같다고 해야 할까요?

듀얼카메라(아웃포커싱되네요), 빅스비, AOD 
소소한 기능들이 기계 만지는 재미가 있네요.


사전예약하면 좋은점은

기어X 무선이어폰(22만원상당), S펜2개,

배틀그라운드,검은사막,포트나이트 인게임사은품

카드10%할인, 무이자22개월 이정도 생각이 나네요.

저는 선택약정25%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급제로 구입했습니다.

자급제가 한번에 금액이 많이 들어가지만 편하게 이용할 수 있거든요.


사전예약 마지막날에 오션블루 512메가로 신청했는데

바로 오션블루 품절이 되더라고요.

취소할 수가 없었습니다.

취소하면 다시 신청못하는 심리적 압박?


현제 노트9가 제 손에 있는데 가격은 좀 비싸지만

최신기기가 역시 좋네요..

사진도 쨍하게 잘 찍히고요.

S-Pen 으로 멀리서 쎌카찍기 좋네요.


제일 맘에 안드는거 빅스비~ 

이건 어따 쓰는건지 아무도움이 안되요.

전용버튼도 있는데 쓸데없네요.


그럼 아래 개봉사진을 보고 동영상으로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노트9 오션블루 512 자급제폰
삼성전자 직배송으로 직접 배달해주셨습니다.


다른곳에서 사면 박스에 비닐씌워서 오더라고요.
저는 삼성직배송이라고 하는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아래 쇼핑박스가 보이죠 그게 증거예요.

주문하고 배송받는데 3일정도 소요된거 같습니다.





박스 안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트9 오션블루가 딱 들어 있습니다.

보는순간 두근두근

태풍 솔릭이 올라오는 중이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솔릭이 느려져서

잘 배송되었습니다.





박스에서 꺼낸모습입니다.

노란펜이 인상적이고요 박스도 단단하게 내부물건을 잘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겉박스 제거 한 모습입니다.

그냥 다 찍어서 남기고 싶어서 하나하나 다 찍었습니다.

135만원짜리 핸드폰이라...

생각해보니 좀 비싸네요.



박스를 열었습니다.

펜이 첫 화면을 장식해줍니다.

파란 배경에는 노란색이 눈에 잘띄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션블루, 노랑펜 잘 어울리네요.



 

드디어 안쪽에 노트9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데 첫 화면은 우와... 

이거는 아니었습니다.

매장에서 봐서 그런지



노트9를 꺼내면 부속품들이 많이 있네요.

부속품 설명은 아래쪽에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이번 노트9에는 핸드폰 투명케이스가 있는데요.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엣지를 가리지 않고 핏을 잘 유지해줍니다.

삼성서비스센터에 가서 어디서 살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안판다고 하네요.



노랑펜만 들고 있어도 아는사람은 다 알죠.

갤럭시노트9 오션블루 512메가 사전예약 상품이란것을

프리미엄 핸드폰의 상징입니다. 노란펜



 

사은품 구성은 공식홈페이지에 잘 나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충전기,케이스 이어폰, 그림만 보면 다 아는데요.

②번은 S-Pen 심 교환용이고요.

④번은 USB to USB-C 변환젠더 입니다. (외부기기 연결할때 사용)


지금 2틀째 사용하고 있는데요.

배터리는 진짜 오래 가네요.

한번 완충하고 아직 충전을 안했어요.




갤럭시노트9 오션블루 512 개봉기 동영상

위에 언박싱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이상으로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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