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맥북 8년된 맥북에 윈도우7 설치기

8년된 맥북을 다시 꺼내 윈도우7 설치완료

윈도우 노트북이 하나 필요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기존 안쓰는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해서 사용해보려고 시도를 해 보았다.

인터넷에 여러 설치문서들에는

윈도우ISO파일을 맥북에 복사 해 놓고 설치하면 된다고 하였으나

필자는 오래된 맥북이라서 그런지 설치가 안되었다.

그래서 윈도우CD로 설치 하였다. 

처음에 윈도우 설치로 넘어가지 않았다. 이유는

파티션을 수동으로 분할해 놓았었다.

매킨토시 여러버전을 파티션을 분할하여 설치해서 윈도우설치가 안되는것 같았다.

그래서 맥북 파티션을 다 지우고 하나의 파티션을 만든뒤에 맥OS를 다시 설치한 후 

윈도우 설치를 진행하니 문제없이 설치가 되었다.

준비물 : 맥북, USB, 윈도우CD

Boot Camp 에서 윈도우7 설치를 지원한다.

먼저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트 > BootCamp 메뉴로 들어가자.

유틸리티 폴더 클릭

Boot Camp 지원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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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 Camp에서 Window7 설치

Boot Camp 진행시 설명이다. 

윈도우용 파티션을 생성하고 윈도우 지원 소프트웨어를

 USB에 다운로드 한다는 내용이다.

아래 내용처럼 나와야 윈도우설치가 된다.

Apple에서 최신 Windows지원소프트웨어 다운로드 - 체크

Window7 설치 - 체크

USB를 곱아 놓고 윈도우 CD를 넣은뒤 진행하였다.

USB에 윈도우지원 소프트웨어가 다운로드 된다.

필자는 위 화면처럼 ISO이미지가 안나왔다.

그래서 윈도우CD를 넣고 진행하였다.

OSX 와 윈도우사용 파티션을 적절하게 조정하면 된다.

필자는 윈도우를 많이 사용할 거라

맥북은 40Gb 나머지는 모두 윈도우에 할당하였다.

SSD 용량은 250Gb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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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윈도우 지원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다운로드 된다.

지원소프트웨어 다운이 끝나면

이제 부터는 윈도우 설치하는 방법과 똑같다.

아래화면에서 "Windows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이때 BOOTCAMP 파일을 "포멧"하고 진행하면 진행이 가능하다.

이제 아래 메뉴처럼 맥킨토시와 윈도우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래 메뉴는 맥북 전원이 켜질때 Option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나온다.

맥북 윈도우7 설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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